[오!쎈 캠프영상]KBO 리그 팀을 상대로 첫 등판해 고전한 한화 오간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7 18: 27

27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 날 선발 등판한 한화 새 용병 투수 오간도는 3이닝 동안 총 57개의 공을 던지면서 7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9㎞로, 첫 연습경기 등판 최고 구속(152㎞)에는 약간 못 미쳤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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