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채원과 김마그너스가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이채원-김마그너스,'단기 태극기 들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27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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