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조쉬 하트넷, 둘째 가졌다..2년 만에 경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2.28 09: 56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이 둘째를 갖게 됐다. 
27일(현지 시각) '저스트 자레드' 보도에 따르면 조쉬 하트넷의 연인 탐신 애거튼이 둘째를 임신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더 러버스'에서 처음 만나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조쉬 하트넷은 탐신 애거튼과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가정을 꾸리고 있다. 2015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고 2년 만인 현재 둘째까지 갖게 된 셈.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씬 시티', '럭키 넘버 슬레븐', '블랙 달리아',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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