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과 정겨운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전광렬-정겨운, '훈훈한 아버지와 아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8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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