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유리가 코트를 바닥에 던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유리,'레드코트 내팽개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8 15: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