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2016-17시즌 V리그 대상 배구토토 5개 회차 연속 발매
매치 및 스페셜 게임으로 배구팬 찾아가…경기시작 10분전에 발매 마감
‘봄 배구 기다리는 V리그, 배구토토와 함께 응원해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3월 첫 주에 벌어지는 2016-17시즌 국내 남녀프로배구 V리그를 대상으로 배구토토 게임 5개 회차를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가정 먼저 배구팬을 찾아가는 게임은 3.1절에 벌어지는 배구토토 스페셜 34회차다. 대상경기에는 1일 오후 2시에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1경기)전과 4시에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작하는 여자부 IBK-도로공사(2경기)전이 선정됐으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게임은 지정된 1경기의 1~3세트 승리팀과 세트별 점수차이를 맞히는 매치 게임이다. 회차는 14회차이며, 2일(목) 오후7시에 장중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다음날인 3일(금)에는 다시 스페셜 게임 35회차가 배구팬을 찾아간다. 1경기는 오후 5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전이며, 2경기의 경우 연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는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전이다.
주말, 매치 및 스페셜 게임 연속으로 이어져…시즌 막바지 배구 흥행 도우미 될 것
주말에는 매치와 스페셜 게임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토요일인 4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현대캐피탈전으로 매치 15회차가 찾아가며, 일요일인 5일에는 스페셜 36회차가 주말 배구팬을 기다린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국내 남녀 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게임이 연일 배구팬을 찾아간다” 며, “다양한 배구토토 게임과 함께 올 시즌 얼마 남지 않은 프로배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각종 배구토토 게임에 관한 다양한 소식과 자세한 정보는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와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