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사가 제작여부 말고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사냥의 시간' 제작사인 싸이더스 측은 28일 오후 OSEN에 "윤성현 감독 차기작으로 제작된다는 것 이외에 결정 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사냥의 시간'에 유아인과 이제훈과 안재홍과 박정민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정민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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