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진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털옷과 흰 머리띠로 멋을 낸 어린 설리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쁜 얼굴형과 지금과 다름없는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모태미녀" "지금이나 옛날이나 귀엽다. 아기 진리도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