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에 앞서 개그맨 샘 해밍턴이 시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호주전 시구하는 샘 해밍턴,'호주 대표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8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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