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투수로 나선 차우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2.28 19: 55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5회초 차우찬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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