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볼 3개로 간단히 1이닝을 마친 차우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2.28 20: 00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이 가볍게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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