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수를 이끈 서건창과 김재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2.28 21: 19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8회말 1사 1,2루 김태균의 안타때 서건창과 김재호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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