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오승환,'동갑내기 절친의 다정한 어깨동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1 13: 2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공식훈련에서 스트레칭 훈련을 마친 오승환과 김태균이 이야기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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