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서신애 "다중이 캐릭터 연기하고파..행복할 듯"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3.01 14: 09

 배우 서신애가 작품을 통해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를 밝혔다.
서신애는 화보 에디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서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서신애는 "내 나이에 맞는 '학교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일 공개된 화보 속 서신애는 시스루 원피스, 오프 숄더 블라우스에 펌프스 힐까지 신어 지금껏 아역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화보 컨셉트에 맞춰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어엿한 스무살이 된 서신애의 깊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서신애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 3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 및 네이버TV캐스트,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에디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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