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타구로 볼링핀 와르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1 15: 12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구시카와 실내 연습장에서 SK 선수들이 오전 실내 훈련시간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SK 김재현이 타구로 볼링핀 맞히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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