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악수 나누는 유재학-문경은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01 17: 51

전준범은 없었지만 모비스의 3점포가 터졌다.
울산 모비스는 1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다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양 팀 감독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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