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첫 골의 주인공'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1 19: 22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경기 전반 산토스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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