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역시 조나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1 19: 35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경기 전반 염기훈이 골을 넣은 조나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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