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2-2 만드는 동점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1 21: 05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경기 후반 광저우 카르발류가 골을 넣자 광저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과 광저우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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