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신설하고 실장에 김종호 사장 위촉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3.02 09: 45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으로 글로벌품질혁신실을 신설하고,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인 김종호 사장을 2일자로 실장에 위촉했다. 
1957년 생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에서 제조 부문을 주로 맡아 온 김종호 실장은 향후 삼성전자 세트사업 전반에 걸친 품질과 제조 혁신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100c@osen.co.kr
[사진] 김종호 사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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