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측 "차세찌와 열애? 친한 사이일 뿐" [공식입장]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02 11: 12

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한채아 측은 OSEN에 "차세찌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채아와 차세찌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한채아는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 중이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이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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