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정채연 "피부 비법? 신경 안 쓰고 과일 먹는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02 11: 10

 배우 정채연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에서 "바르는 것 보다 뭔가 나고 그러면 신경을 안 쓴다"며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고났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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