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조원우 감독이 앤디 번즈에게 배팅 볼을 던져 준 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말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조원우 감독,'엄지척! 번즈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2: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