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조원우 감독이 앤디 번즈에게 배팅 볼을 던져 준 후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조원우 감독,'번즈의 실력에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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