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앤디 번즈가 조원우 감독과 함께 타격 연습을 한 후 헬멧을 벗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rumi@osen.co.kr
번즈,'조원우 감독을 향한 예의바른 한국식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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