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조원우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rumi@osen.co.kr
조원우 감독,'파이팅 넘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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