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조원우 감독의 맨투맨 지도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2: 45

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전준우가 조원우 감독이 던져주는 배팅볼을 쳐내 후 지도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