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5회초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가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전준우,'선두타자로 나와 호쾌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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