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를 마친 KIA 선발 헥터가 아쉬워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헥터,'선취점을 내주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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