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4' 제작발표회에서 유세윤, 김종국, 이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ik@osen.co.kr
김종국,'등이 간지럽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2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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