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5회말 무사 주자 1루 KIA 노수광 타석에서 1루 주자 김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규성,'신본기가 넘어진 틈을 타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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