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민,'우리카드 무너트린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2 20: 33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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