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이 악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2 20: 54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연습경기 한국 대표팀과 상무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대표팀 이대호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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