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과 이야기 나누는 선동렬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2 21: 32

한국 WBC 대표팀이 상무와의 평가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안타 수는 3-10로 뒤졌다.
타선은 3안타 빈타로 1득점에 그쳤고, 마운드는 선발 이대은이 부진하며 대량 실점했다. 이대은 이후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막은 것이 위안이었다.
경기 종료 후 대표팀 선동렬 코치가 김인식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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