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잡스’, 첫방 시청률 1.314% ‘무난한 출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03 06: 56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가 MC로 나선 ‘잡스’가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 시청률은 1.31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잡스’가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것과 달리 시청률이 아쉬운 수치이긴 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들과 경쟁해 1%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 앞으로 시청률 상승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날 ‘잡스’에는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잡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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