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피고인' 측 "포상휴가 오키나와行 확정..지성 적극 추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03 11: 12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로 떠난다.
'피고인' 측은 3일 오전 OSEN에 "'피고인' 포상휴가가 확정됐다"며 "오키나와로 오는 22일에서 25일까지 떠난다. 지성이 모두 고생했으니 전체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적극 의견을 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월화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성과 엄기준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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