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2회를 마친 SK 선발 윤희상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윤희상,'가볍게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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