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6회초 1사 롯데 번즈가 내야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번즈,'빠른 발로 만든 내야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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