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내가 틀어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4: 59

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6회초 2사 주자 1,2루 롯데 김문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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