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발렌틴, '호랑이무늬 배트 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3 15: 18

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평가전 상무와 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네덜란드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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