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2사 SK 한동민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한동민,'짜릿한 쐐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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