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서진용,'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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