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평가전 상무와 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상무 박치왕 감독과 네덜란드 헨슬리 뮬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상무 박치왕 감독, '네덜란드, 멋진 경기 펼칩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3 1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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