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보며 고민 깊어진 김인식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3 16: 55

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평가전 상무와 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상무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인식 감독과 송진우-김평호 코치(오른쪽부터)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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