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이다영,'1세트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3 17: 38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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