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황연주 언니!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3 17: 39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의 득점때 이다영이 황연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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