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내가 더 높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3 18: 09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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