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평가전 경찰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대만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 린치샹의 땅볼 타구를 경찰청 유격수 김재현이 잡아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경찰청 유격수 김재현, '가벼운 몸놀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3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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