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기 챙기는 선동렬-송진우 코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3 19: 16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7 평가전 경찰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대만 공격 때 한국 선동렬-송진우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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