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첫 타자 KIA 버나디나가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rumi@osen.co.kr
버나디나,'최충연을 상대로 선취 솔로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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